11년째 1,000원 백반집 '투잡 스리잡까지 뛰며 버팁니다'
이전
다음
광주광역시 동구 대인시장에 위치한 해뜨는식당에서 1,000원에 제공하고 있는 백반 메뉴. /광주=송영규 선임기자
김윤경 해뜨는식당 대표가 도움을 준 후원자들의 명단 앞에서 1,000원짜리 백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광주=송영규 선임기자
김윤경 해뜨는식당 대표가 식당 일을 마친 후 보험사에 출근하기 위해 급하게 설겆이를 하고 있다. /광주=송영규 선임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