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성급한 '위드 코로나'에…'3개월 후 대위기' 경고
이전
다음
지난 1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마스크를 쓴 여성이 길을 걸어가고 있다. /AP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