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루밍 성폭력’ 목사 2심도 혐의 부인 “피해자 진술 못 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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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여성 신도를 대상으로 그루밍(길들이기) 성폭력을 저지른 혐의를 받는 김모 목사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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