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광고’로 슈퍼카 3대 굴린 글로벌 인플루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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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일 국세청 조사국장이 21일 정부세종2청사에서 온라인 플랫폼에 기반한 신종 호황 업종 사업자 및 공직 경력 전문직 등 불공정 탈세자 74명의 세무조사 착수와 관련해 비대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동일 국세청 조사국장이 21일 정부세종2청사에서 온라인 플랫폼에 기반한 신종 호황 업종 사업자 및 공직 경력 전문직 등 불공정 탈세자 74명의 세무조사 착수와 관련해 비대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동일 국세청 조사국장이 21일 정부세종2청사에서 온라인 플랫폼에 기반한 신종 호황 업종 사업자 및 공직 경력 전문직 등 불공정 탈세자 74명의 세무조사 착수와 관련해 비대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