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꽂이] 누군가 아이폰을 손에 쥘때, 누군가는 生을 놓았다
이전
다음
톈위는 폭스콘 공장에서 일하다 열악한 환경을 견디지 못하고 기숙사에서 투신해 하반신이 마비됐다. /사진 제공=나름북스
폭스콘의 노동자 숙소에는 자살 방지 그물이 설치돼 있다. /사진 제공=나름북스
지난 2010년 5월 대만 타이베이에서 폭스콘 공장에서 숨진 사람들을 추모하기 위해 꽃을 놓고 있다. /사진 제공=나름북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