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 코로나 시대, 다시 뛰는 대구·경북] 새로운 도약 위해…미래의 싹 틔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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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한 대구·경북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지난 7월 경북도청 앞마당에서 열린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조형물 제막식에서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사진 제공=대구시
SK바이오사이언스가 경북도 및 경북 안동시와 지난 6월 SK바이오사이언스 백신공장 증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 제공=경상북도
대구 지역기업 시가총액 1위인 엘앤에프가 지난해 11월 대구시와 대구국가산업단지에 2차전지용 양극재 생산공장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 제공=대구시
한국원자력연구원 문무대왕과학연구소 착공식이 열린 지난 7월 경북 경주시 감포읍 대본리 일원에서 참석자들이 공사 개시를 알리는 버튼을 누르고 있다. /사진 제공=경상북도
권영진(왼쪽 첫 번째) 대구시장과 이철우(오른쪽 첫 번째) 경북도지사가 한정애 환경부 장관과 지난 7월 구미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낙동강 통합물관리방안 합동설명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제공=경상북도
경북도청 전경.
대구시청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