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깎이 창업' 문남혁 아너킨 대표 '주 3일 알바해도 창업 포기 못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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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남혁 아너킨 대표가 직접 개발한 코 삽입형 방향제 ‘센트스톰’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송영규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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