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억에 팔린 이우환 '동풍' 두달새 매물로…폭죽 아닌 버블 신호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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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경매에서 31억원에 낙찰돼 국내 생존작가 최고가 기록을 경신한 이우환의 ‘동풍’이 지난 13일 열린 키아프서울에 다시 나왔고 첫날 즉시 판매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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