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시정연설, 대장동 언급 없이 '부동산은 개혁과제'
이전
다음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국회에서 2022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을 마친 뒤 더불어민주당 사무처 관계자 등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