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똑같은 차도 딜러 매매가 직거래보다 35% 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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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서울 장안평중고차매매시장의 중고차 주차장에 약 1,400대 차들이 들어서 있다./연합뉴스
진덕언(왼쪽부터) 친절교통봉사대 대장 등 교통연대 소속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서울 영등포구 문래공원 광장에서 중고차시장 개방을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사진제공=교통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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