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우 별세] 수서 특별분양 비리…150억 비자금 받고 특혜 분양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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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수(오른쪽) 한보그룹 회장과 장병조 전 청와대 비서관이 1991년 5월 20일 수서지구 특혜 사건 공판을 받기 위해 법정으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정태수 한보그릅 회장이 1995년 11월 4일 노태우 전 대통령의 비자금 계좌를 실명 전환해준 혐의로 검찰에 소환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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