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우 별세] 국민 공분 산 비자금 4,000억원…YS에게 3,000억, DJ에게 2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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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우 전 대통령이 1995년 11월 17일 비자금 사건 관련 조사를 받기 위해 검찰에 출두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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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계동 민주당 의원이 1995년 10월 19일 국회에서 노 전 대통령의 비자금 4,000억 원이 신한·동화은행 등 시중은행에 100억 원짜리 40개 계좌로 나뉘어 분산·예치돼 있다고 폭로하며 관련 자료를 공개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지법 417호 대법정에서 전두환 전 대통령과 노 전 대통령이 나란히 수의를 입고 첫 공판에 출석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