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제는 100년 기록물… 동물 습성까지 연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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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영남 주무관이 인천 청라국제도시 국립생물자연관 수장고에서 큰바다사자 박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 큰바다사자는 제주도 비금도에서 폐사한 채 발견돼 박제됐다. /송영규 선임기자
류영남 주무관이 인천 청라국제도시 국립생물자연관 연구관리동 사무실에서 수달 박제물을 앞에 둔 채 업무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송영규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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