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아소 또 망언 '지구 온난화 덕에 쌀 맛있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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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소 다로(麻生太郞) 일본 자민당 부총재가 25일 오후 일본 홋카이도(北海道) 오타루(小樽)시에서 총선을 앞두고 유세를 하고 있다. /홋카이도 교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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