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우의 유언 “5·18 과오 용서 바라, 역사의 나쁜 면 짊어지고 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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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우 전 대통령이 향년 89세를 일기로 사망한 가운데 27일 빈소가 마련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조문이 시작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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