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 닦던 수세미로 발 '벅벅'…족발집, 이뿐만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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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방배동에 위치한 한 족발집 직원이 플라스틱 대야에 발을 담근 채 무를 세척하다 사용하던 수세미로 자신의 발을 닦는 모습이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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