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풀’ 박현경 “하루도 안 빼먹고 쓴 투어 일지가 재산…10년 뒤엔 두 자리 승수 달성했겠죠?”[서울경제 클래식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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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크스 골프클럽 18번 홀에서 두 번째 샷 하는 박현경. /서귀포=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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