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0 '핫플' 떠오른 민속촌…‘오징어게임’이 불러온 전통놀이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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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한국 민속촌의 '오적어놀이' 체험장에서 관람객들이 전통놀이를 즐기고 있다. /장유하 인턴기자
최근 한국 민속촌은 다양한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인 ‘오적어놀이 존’을 만들었다. /장유하 인턴기자
'오적어놀이' 체험장에서 구슬치기를 할 수 있도록 준비된 구슬(왼쪽)과 딱지치기 체험장(오른쪽)의 모습./박신원 인턴기자
‘오징어 게임’에 등장하는 초록색 체육복을 입고 온 한씨 자녀들의 모습. /장유하 인턴기자
한국관광공사 뉴욕지사가 지난 26일(현지시간) 미국인 80명을 대상으로 뉴욕시 맨해튼 일원에서 '오징어 게임과 함께하는 뉴욕 속 한국여행'을 진행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