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 '쓴맛' 후 간행된 崔古 무예서, 보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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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등 전쟁을 겪은 후 우리 실정에 맞는 군사훈련의 필요성에 의해 1598년 발간된 ‘무예제보’가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무예 지침서의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보물로 지정 예고됐다. /사진제공=문화재청
보물로 지정예고된 강릉 보현사 목조문수보살좌상. /사진제공=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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