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사막서 발견된 유해, 실종 한인여성 맞다…'사인 분석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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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버너디노 카운티 검시소는 28일(현지시간) 한국계 미국인 로런 조(30)씨의 실종 장소 인근에서 발견된 유해가 조씨로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페이스북 캡처
수사 당국은 지난 9일 조씨 수색 작업을 진행하던 중 신원 미상 유해를 발견했고 검시 작업을 거쳐 28일 조씨의 사망을 공식 발표했다./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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