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음주파티·집회 재개…경찰도 '발등의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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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권력감시대응팀·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참여연대 및 민주노총 관계자 등이 정부의 ‘단계적 일상 회복’ 조치 발표가 예정된 지난 29일 오전 서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방역 조치로 크게 제한된 집회의 권리 회복을 촉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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