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내부 우려에도…이재명 “재난지원금 30만~50만 원 더 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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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31일 경기 고양시 덕양구 상암 농구장에서 2030 여성들과 ‘넷볼’ 경기를 체험하기 전 준비운동을 하고 있다. /권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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