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진 대전시 공무원 갑질피해 규명 난항…경찰이 수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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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소속 20대 신입 공무원이 극단적인 선택을 한 사건과 관련해 대전시 감사위원회가 명확한 진상 규명을 위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다고 2일 밝혔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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