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에 3만원 낸 친구…그 뒤 보내온 택배에 '눈물이 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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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에 참석한 고향 친구가 축의금으로 3만원을 낸 뒤 미안하다며 보내온 택배에 눈물을 흘린 사연을 알려져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사진=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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