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트럼프 '대리전' 버지니아 선거 개표 시작... 판세는 초박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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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버지니아 주지사 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1일(현지시간) 민주당 후보인 테리 매컬리프 전 주지사가 리치먼드에서 열린 유세에서 지지자들에 연설하며 술잔을 들어 올리고 있다. /AP연합뉴스
미국 버지니아 주지사 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1일(현지시간) 공화당 소속 글렌 영킨 후보가 체스터필드에서 열린 유세에서 지지자들에게 연설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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