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서 충격의 패배…바이든, 취임 9개월 만에 '리더십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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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현지 시간) 미국 버지니아 주지사 선거에서 승리한 글렌 영킨 공화당 후보가 챈틸리의 한 호텔에 도착해 환호하는 지지자들을 향해 손뼉을 치며 화답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이 2일(현지 시간)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의 한 세션을 듣다가 피곤한 듯 손으로 눈을 누르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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