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 가필드 넷플릭스 부사장 ''오징어게임' 등 수익배분 논란, 추가 보상안 논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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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 가필드 넷플릭스 공공정책 부사장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과방위원장실에서 이원욱 위원장과 만나 인사하고 있다. /권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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