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시장, '노후 임대아파트 재정비사업 1호' 하계5단지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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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3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 노원구 상계동 동북권 신도심 조성 현장을 방문해 주요사업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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