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부산 2021] 두나무 계열사 람다256 'NFT, 디지털 콘텐츠에 소유권 부여…대중화 빨라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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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세 람다256 COO가 ‘NFT BUSAN 2021’ 행사에 온라인으로 참여해 NFT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디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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