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간 잠자는 트리플 크라운의 전설, 19세 김주형이 깨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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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이 5일 LG 시그니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6번 홀 두 번째 샷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KPGA
7번 홀에서 두 번째 샷을 하는 이성호. /사진 제공=K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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