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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넥스원이 구상하는 ‘장사정포 요격체계’ 모형이 지난 10월 개최된 ‘ADEX 2021’ 행사장에 전시돼 있다. /민병권 기자
북한의 대구경 방사포 발사되는 모습. 수도권을 비롯한 대한민국 전역을 타격할 수 있는 장거리 다연장로켓포의 일종이다. /연합뉴스-조선중앙통신
최신 국산 함대공미사일 '해궁'의 이미지. /사진제공=LIG넥스원
한화가 지난 10월 개최된 ‘서울ADEX 2021’ 행사에서 소개한 통합 방공 체계 개념도. 한국형 미사일 방어망과 장사정포 요격체계 등을 아우르는 다층적 방어체계를 제안하고 있다. /민병권 기자
북한의 대구경 방사포 발사장면/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한화시스템이 구상 중인 통합 방공 체계 가운데 LAMD 운용 설명 이미지. 북한이 장사정포를 쏘면 탐지 정보가 전술데이터링크(KVMF)를 통해 LAMD 포대에 전달되고 이를 기반으로 요격탄을 쏴서 방어한다. /사진 제공=한화시스템
LIG넥스원이 지난달 서울ADEX 2021 행사에 전시한 장사정포 요격체계(LAMD)의 모형. 맨 앞의 차량은 대포병레이다이고, 맨 왼쪽의 발사대에는 요격탄이 잡재돼 있다. /사진제공=LIG넥스원
LIG넥스원이 구상하는 ‘장사정포 요격체계’ 모형이 지난 10월 개최된 ‘ADEX 2021’ 행사장에 전시돼 있다. /민병권 기자
북한의 대구경 방사포 발사되는 모습. 수도권을 비롯한 대한민국 전역을 타격할 수 있는 장거리 다연장로켓포의 일종이다. /연합뉴스-조선중앙통신
최신 국산 함대공미사일 '해궁'의 이미지. /사진제공=LIG넥스원
한화가 지난 10월 개최된 ‘서울ADEX 2021’ 행사에서 소개한 통합 방공 체계 개념도. 한국형 미사일 방어망과 장사정포 요격체계 등을 아우르는 다층적 방어체계를 제안하고 있다. /민병권 기자
북한의 대구경 방사포 발사장면/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한화시스템이 구상 중인 통합 방공 체계 가운데 LAMD 운용 설명 이미지. 북한이 장사정포를 쏘면 탐지 정보가 전술데이터링크(KVMF)를 통해 LAMD 포대에 전달되고 이를 기반으로 요격탄을 쏴서 방어한다. /사진 제공=한화시스템
LIG넥스원이 지난달 서울ADEX 2021 행사에 전시한 장사정포 요격체계(LAMD)의 모형. 맨 앞의 차량은 대포병레이다이고, 맨 왼쪽의 발사대에는 요격탄이 잡재돼 있다. /사진제공=LIG넥스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