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 시장 경쟁정책은 포괄적 사전금지보다 사례별 사후규제가 바람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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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이 4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11회 서울국제경쟁포럼 개회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조 공정위원장은 "거대 플랫폼들이 심판과 선수 역할을 겸하는 이중적 지위를 악용해 노출 순서 조작 등 자기에게 유리한 방식으로 경쟁을 왜곡하기도 한다"라며 엄정하게 법을 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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