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 2,248명…위중증 29명 늘어 4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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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 코로나 계획 시행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사흘 연속으로 2,000명대 중반을 유지하며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는 5일 오전 경기도 평택시 박애병원에서 관계자가 병실 CCTV를 살펴보고 있다. 이날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위드 코로나 이후 확진자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수도권 의료기관에 병상 확보 행정명령을 내렸다./평택=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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