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평생 변방의 강자·넘어지면 일어선 ‘스트롱맨’…이루지 못한 ‘무대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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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경선 후보(왼쪽)와 홍준표 대선 경선 후보가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2차 전당대회에서 악수하고 있다./국회사진기자단
2017년 4월 10일 박근혜 전 대통령이 탄핵된 뒤 당시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로 나선 홍준표 후보가 경남 창녕군 남지읍에 있는 어머니의 묘소에 꽃다발을 올리고 있다./연합뉴스
검사시절 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연합뉴스
2005년 2월 14일 당시 한나라당 홍준표의원이 14일 국회 본회의에서 이해찬총리에게 대정부질문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2017년 11월 27일 당시 자유한국당 친박계 김태흠 최고위원이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홍준표 대표 뒤를 지나고 있다.이날 김 최고위원은 공개발언 시 대표가 하루가 멀다 하고 당내 갈등을 유발하고 듣기 민망한 표현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홍준표 대선 경선 후보가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제2차 전당대회에서 개표 결과 발표 후 인사말을 하고 있다./국회사진기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