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서 집갈 수 있을까' 논란의 전효성 말…여자들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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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전효성이 출연한 여성가족부의 캠페인 영상 중 일부. /유튜브 캡처
여가부가 진행하고 있는 희망그림 캠페인 여상 목록 중 일부. /유튜브 캡처
흉악 강력범죄의 2010년과 2019년 발생건수. /자료=대검찰청 2020 범죄분석
/이미지투데이
한 시민이 지난 2013년 범죄예방디자인(CPTED) 기법이 적용된 서울 마포구 염리동 골목길을 지나고 있다. CPTED가 적용된 이후 이 지역 주민이 자신과 가족에 대해 느끼는 범죄 두려움이 각각 9.1%와 13.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