띄엄띄엄 돗자리 앉아 재즈선율에 흠뻑…'연주자들 간절했던 마음 느껴져 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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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일 열린 자라섬재즈페스티벌 전경. 관객들은 주최측이 준비한 지정좌석용 돗자리에 앉아서 공연을 관람했다.
5~7일 열린 자라섬재즈페스티벌 전경. 관객들은 주최측이 준비한 지정좌석용 돗자리에 앉아서 공연을 관람했다.
지난 5일 가수 바다와 기타리스트 조응민이 자라섬재즈페스티벌에서 공연하는 모습.
관객들은 공연장 앞에 마련된 방역센터에서 백신 접종 증명서를 제시해야 입장이 가능했다.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의 6일 헤드라이너인 선우정아가 앵콜곡 ‘도망가자’를 부르는 모습.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의 6일 헤드라이너를 장식했던 가수 선우정아.
얼터너티브 팝 밴드 이날치가 6일 자라섬재즈페스티벌에서 무대를 꾸미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