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목욕탕에서 들려오는 장작소리…다시 달아오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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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가운데가 3개층 높이로 뚫린 금호 알베르의 공간적 특성을 활용한 한원석의 폐스피커 설치작품 '데이브레이크'의 하단부. /사진제공=ACC
건물 가운데가 3개층 높이로 뚫린 금호 알베르의 공간적 특성을 활용한 한원석의 폐스피커 설치작품 '데이브레이크'의 하단부. /사진제공=ACC
작가 한원석이 폐스피커 설치작업 신작을 선보인 금호 알베르 전경. /사진제공=A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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