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흉물 미래유산' 반대에…개포주공4, 2가구만 지하 존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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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 서울 강남구 개포주공4단지 재건축 사업을 위해 철거가 진행되던 모습. 박원순 전 서울시장은 ‘재건축 흔적 남기기’를 위해 기존 2개 동을 남겨두게 했지만 최근 개포주공4단지 조합과 서울시가 2가구만 지하화해 보존하는 새로운 방안을 협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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