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 지정기준 60년 만에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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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로 지정된 서울 흥인지문. ‘보물 제1호’로 불렸으나 지금은 국보·보물의 지정번호제도가 없어져 ‘보물’로 통칭한다. /사진제공=문화재청
보물로 지정된 옛 보신각 동종. 1468년 조선 세조 때 제작돼 옛 보신각에 걸려있었으나 지금은 국립중앙박물관으로 옮겨져 있다. /사진제공=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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