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10%P 앞서고 黨은 20%P 압도…'컨벤션 효과' 뚜렷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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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오른쪽)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현안 보고 의원총회에서 김기현 원내대표로부터 꽃다발을 받고 있다./권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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