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 안했는데 수십억 연봉…대기업·사주일가 '편법 富 대물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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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일 국세청 조사국장이 9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2청사에서 코로나 경제 위기에 호황 업종을 영위하면서 반사이익을 독점하고 부를 편법 대물림한 대기업 및 사주 일가 30명의 세무조사 실시와 관련해 브리핑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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