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문특파원의 차이나페이지] <107> 값 싸다고 함부로 소비, 환경·산업 재앙 ‘부메랑’으로 되돌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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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베이징에 스모그가 덮친 지난 6일 한 남성이 도심의 싼리툰 쇼핑가를 걷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중국 안후이성 허페이의 석탄 발전소가 대량의 미세먼지를 배출하고 있다. /신화연합뉴스
중국 장쑤성 쑤저우의 한 석탄광산에서 석탄이 채굴중이다. /신화연합뉴스
중국 장쑤성 양저우의 한 석탄발전소로 바지선들이 연료석탄을 옮기고 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