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중증환자 460명 역대 최다…수도권 중환자 병상 '비상 수준' 꽉 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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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삼일문 앞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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