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신 매달리느니 수능 집중'...고1 성적 안좋으면 아예 자퇴
이전
다음
검정고시생들이 지난 2월 서울 용산구 용산공업고 강당에서 응시 원서를 접수하고 있다./성형주 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