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화이자 부스터샷 접종 후 80대 여성 첫 사망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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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 코네티컷주 하트퍼드의 '하트퍼드 병원'에서 8살 어린이가 화이자-바이오엔테크의 5~11세용 코로나19 백신을 맞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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