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남 복수' 위해 8살 딸 살해한 母, 감형 이유는
이전
다음
8살 딸의 호흡을 막아 숨지게 한 어머니 A(44)씨가 지난 1월 17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방법원으로 들어서는 모습이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