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 관중 앞에서…월드컵 본선행 한발 더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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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대표팀의 황희찬(왼쪽)이 11일 카타르 월드컵 최종 예선 아랍에미리트(UAE)전에서 골을 넣은 뒤 손흥민(7번)의 축하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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