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부문장 교체·최연소 女전무 발탁…'통신 안정화·비통신 성장'에 힘 싣는다
이전
다음
KT가 12일 2022년도 임원 인사를 단행하고 4명을 부사장으로 승진시켰다. 서창석(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 윤동식, 우정민, 홍기섭 부사장. /사진 제공=KT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