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 1타 차 준우승한 그곳서 3타 차 정상…유해란 ‘완벽 피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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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란이 14일 SK쉴더스·SK텔레콤 챔피언십 최종 3라운드 경기에 나서며 활짝 웃고 있다. /사진 제공=KLPGA
박민지. /사진 제공=KLPGA
송가은. /사진 제공=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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