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차례 출전해 4번 우승…시니어 무대 ‘미컬슨 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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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홀 그린을 벗어나며 갤러리를 향해 엄지손가락을 들어 보이고 있는 필 미컬슨. /USA투데이스포츠연합뉴스
베른하르트 랑거. /USA투데이스포츠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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